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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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오스칼

브라질

유채를 주로 제작하지만,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에서는 매번 감상자들이 안에 들어가 작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커다란 스케일의 설치 미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