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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해양환경 조사와 보호를 목적으로 2003년부터 활동을 개시.
과학탐사선 '타라호'로 전 세계의 바다를 과학자나 아티스트와 함께 항해하면서 기후변화나 해양환경의 조사·연구를 실시하는 것 외에 환경의식의 고양에도 임하고 있다.


2003
아니에스베의 CEO인 에티엔 부르주와가 환경의 취약성에 대해 계발하기 위해 타라 해양 탐사 프로젝트 시작
2004(6~9월)
북극 생태학 연구 그룹(GREA)의 연구자가 타라호에 승선하고 그린란드 북동부의 상황 조사
2004~06
그린란드, 남극, 파타고니아, 남조지아에서 6회 탐사
2004(11월)
'몬타뉴 뒤 실랑스(침묵의 산)' 그룹과 함께 남쪽 조지아 탐사
청각장애인과 건강한 사람 모두가 참가하는 등산가 그룹이 탐험가 어니스트 샤클턴의 발자취를 쫓는 여행에 출항
2005
아티스트인 세바스찬 살가드와 피에르 유이그가 타라호에 승선해 남극 탐사
브라질리아 사진가 사르가도가 자신의 프로젝트 '제네시스' 수행을 위해 승선, 프랑스인 아티스트인 유이그는 영화 "A Journey That Wasn't" 촬영을 위해 승선
2006~08
'타라호 북극 프로젝트' 유럽 연구 프로그램 DAMOCLES의 일환으로 507일간 북극해 2,600km를 항행
2009~13
'타라호 해양 프로젝트', '타라호 북극권 프로젝트' 플랑크톤 생태계와 그 기후변화에 대한 취약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30개월에 걸친 과학탐사를 실시. 과학·교육상의 목적으로 북극해 근처를 항행
2014(5~11월)
'타라호 지중해 탐험 프로젝트' 지중해의 플라스틱 오염 조사, 현지의 환경 문제에 관한 의식 향상을 위한 과학 조사를 실시
2015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타라호 해양 프로젝트에 의한 최초의 주요 성과를 게재
2016~18
'타라호 태평양 프로젝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산호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