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BACK 후나고리 히로시 일본 죽음에서 삶으로 가는 경계선에 위치한 것이 산실이며,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경계선에 위치한 것이 빈소다. 이 작품은 생명의 무한한 반복을 구현화한 것이다. 작품 ho08 산실에서 빈소에서 혼지마 트마리 / 코우쇼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