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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o. tk20
Shikokumura Museum Entrance " Oyanesan"
야지마 기슭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
넘실거리는 듯한 지붕 곡선이 특징적인 건물. 애칭은 '오야네 씨'. 시코쿠무라 창설자 가토 다쓰오가 초가지붕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민가 수집을 시작한 것 등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티켓 오피스나 박물관 숍 외에 시코쿠무라의 개설에 관련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전시 등도 있다.
작품 정보
지역 | 다카마쓰 야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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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시간 | |
휴일 | |
요금 | |
비고 |